2009년 02월 04일
...누님... 역시.. 강해요...
네... 무려 12시에 일어나서 하얗게 불태우려 했건만... 1시 반쯤에 누님이..
"비켜"
라고 말하셨습니다.. 반항하려 했다 살기에 게임오버
..네... 결국 지금 컴퓨터를 가능하네요..
..일단 아바를 좀 하다가 축전을 그릴 예정..
..밸리는 돌기 무서워요.. 한 20페이지 될것 같은데...[먼산]
소설은 축전그리고 남으면 끄적일 예정입니다...

"비켜"
라고 말하셨습니다..
..네... 결국 지금 컴퓨터를 가능하네요..
..일단 아바를 좀 하다가 축전을 그릴 예정..
..밸리는 돌기 무서워요.. 한 20페이지 될것 같은데...[먼산]
소설은 축전그리고 남으면 끄적일 예정입니다...

오늘도 타마쨩♡~
# by | 2009/02/04 19:03 | ├ 일상 잡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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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헝헝-
20살이 넘으면 내차지 ㅇㅅㅇ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