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시작 포스팅 ★ 음... 좀 한심한 짓을 해버렸네요...

제가 학교에서 집까지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너무 큰 짐을 들고 타실려길래

도와 드렸습니다

저 혼자 들고 탔는데 제가 들어도 꽤나 무겁더군요...

그리고 아주머니는 고맙다고 하시고 버스는 출발했습니다 'ㅅ'..

마을 버스라 그리 정류장이 많지 않아 저는 5~6정거장이면

내렸는데 그 동안 고민을 했습니다

이왕 도울꺼 끝까지 도울까 하고 생각도 했지만...

요새 너무 바뻐서 시간이 그리 여유롭지 못해 결국

그냥 내렸네요...

일단 끝까지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했고

버스 가는거 보면서 약간 후회도 해버렸군요....

일단 도운 것 자체에는 후회가 없는데

마지막까지 돕지 않은 후회가 크군요..
음... 좀 더 도와도 됬을걸 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약간 제 자신이 한심해져버리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그래도 카가밍♡ 만세!

회복이 너무 빨라!

by 라루 | 2009/03/10 16:39 | ├ 일상 잡담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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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wizard at 2009/03/10 16:49
뭐 버스 정류장이 다른건 어쩔 수 없죠...아마 그정도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워하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 상황에서는 오히려 '어이 자네 그러지말고 몇 정거장만 더 가서 내리지 그래?'라고 하는게 무개념일꺼라고 생각을(...)
Commented by 라루 at 2009/03/11 18:39
음.. 역시 그런건가요 'ㅅ'...
Commented by 염원 at 2009/03/10 18:29
저는 착한(?) 모범(?)적인 사람이라
가끔 버스에 앉아있는데 노약자분들 타면 말안하고 자리를 비켜줍니다 ㅇㅅㅇ..
얼마전에도 그런일을 했는데... 제가 맨앞이였는데.. 비켰는데 그냥 뒤로가시더군요.
뒤돌아보니 자리가 많더군요...
제가 앉을때만해도 사람이 많았는데 ㅇㅅㅇ..
Commented by 라루 at 2009/03/11 18:40
'ㅅ' 그런 적 있는데 거절하면 왠지 뻘쭘하더라구요...
Commented by 코나 at 2009/03/10 19:46
그래도 실천하는게 중요한거죠 ~! ㅎ

Commented by 라루 at 2009/03/11 18:40
역시 그렇겟죠?!
Commented by at 2009/03/10 20:55
잘하셨네요...
저는 그냥 보고 지나친데...(퍽!)
Commented by 라루 at 2009/03/11 18:41
저도 매번 돕지는 않는 'ㅅ'...
Commented by 너구리 at 2009/03/10 22:45
그래도 도와준게 어딥니까 ㄷㄷ. 전 지하철에서만 어려운사람도와주는;;
Commented by 라루 at 2009/03/11 18:41
냐하하 그렇겠지요?
Commented by 일월 at 2009/03/10 22:48
그래도..착한일했으니..
마음푸세요..
Commented by 라루 at 2009/03/11 18:41
'ㅅ' 딱히 풀게 아니라;;;

약간 걸린다는 거지요...
Commented by 오덕페이트 at 2009/03/11 01:21
그래도 도와준게 어디인가요 ㅎㅎ

착한일 하셨습니다~

좋은하루되셨기를..
Commented by 라루 at 2009/03/11 18:41
'네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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